경포대 해수욕장이 환하게 내다보이는 친구의 집에서
도착한 후에 휴식하고 있는중이다.
친구의 덕분으로 2박3일 동안에 정말로 좋은여행을 하고 왔으며
강릉은 한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고장으로 손꼽힌다고 하는데
정말로 실감이 났다.
빼어난 경치와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여 연중
관광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강릉여행에서 돌아오자마다 다음날에 다시
시낭송 회원들과 함께 주문진으로 문학기행을
떠나서 여러곳을 둘러보고 돌아오니
피곤이 쌓여 오늘은 꼼짝을 못하겠다.
대충 사진을 올리고 나서 푹 쉬련다.
출처 : 서산한나라사랑
글쓴이 : 애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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