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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올한해는 다사다난하게 지냈으니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