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예지원 가을동화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을 뒤로한채
가을을 보내면서, 가슴 뭉클한
그리움으로 물들고싶다면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프란체스카와 킨케이드의 애잔함을 돌아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삶의 절정 이었다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오늘이 절실히 그리워질때가 올겁니다
11월 8/개심사 추사고택 당일
28석 럭셔리 대형 리무진 버스
일정
08:00 압구정 /23'동천 26'죽전
(아침 김밥 생수 커피 제공)
10:10 공세리성당, 추사고택
12:30 대통령의 밥집 소복갈비
14:30 개심사
16:30 이응노 미술관
17:00 홍성출발
18:50 압구정도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