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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집에서

Annylee 2018. 7. 7. 13:32

 

 

 

 

 

 

 

 

 

 

 

 

7월 초순의 날씨가 무척덥다.

시원한 바다 바람이 땀을식혀주는

나른한 오후에 수목원 산책하고 오니

땀이 비오듯 한다.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눈이 스르르 잠겨 오수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