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올해 마지막 무용수업을 마치며

Annylee 2018. 12. 29. 17:33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가

무용수업 마지막 이라서

회원들과 맛있는 점심 같이하고

찻집에서 차마시며 올한해의

대미를 장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