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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사준 어버이날 점심

Annylee 2019. 5. 9. 08:59

 

 

 

 

 

 

 

오랜만에 집에온 큰딸이 그동안

한번도 어버이날에 함께한 시간이

없었다면서 이모와 외삼촌 부부를

초대하여 판교에 있는 꽃달임 이란

한정식집으로 점심 먹으러 갔다.

생전처음으로 딸에게서 받아본

어버이날 점심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시절 부터

미국에서 혼자살아온 큰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