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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과의 추억들

Annylee 2019. 6. 1. 13:22

 

 

 

 

 

 

 

 

 

 

 

 

 

 

 

 

 

 

 

 

큰딸이 떠난지 며칠안되어 이번엔

작은딸이 워싱턴에서 날아왔다.

큰딸보낼때 며칠있으면 작은딸이

오니까 덜섭섭했는데 작은딸 내외를

보내고 집에오니 집안이 텅빈것 같아

허전하여 눈물이 핑돈다.

그동안 작은딸 내외와 동해안으로

남해안 서해안을 두루 다녔는데

더 못다녀서 아쉬움이 남는다.

L.A.까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