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의 정상은 너무 추웠다.
그러나 따사하게 내려쬐는 햇볕덕분에
케이블카에서 내려 30여분정도 올라가니
오히려 따스한 감이 밀려와서 어느정도
참을수 있었다.
출처 : 향이그윽한 애니의 홈입니다..
글쓴이 : An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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