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위에 등정하니 천년의 역사를 지닌
사찰들이 많이 있었으며 보존상태는
아주 양호하였다.
맨꼭대기의 사찰에는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며
열쇄를 채워놓은 풍경이 이채롭다.
복이 나가지 말라는 뜻인듯...
출처 : 향이그윽한 애니의 홈입니다..
글쓴이 : Anny 원글보기
메모 :
'중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공자의 고향 곡부의 공묘에서 (0) | 2006.03.12 |
---|---|
[스크랩] 곡부로 이동하여 (0) | 2006.03.12 |
[스크랩] 태산의 정상에서 (0) | 2006.03.12 |
[스크랩] 제남의 전자산업단지에서 (0) | 2006.03.12 |
[스크랩] 지머루 시장과 발 맛사지 (0) | 200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