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사무소 앞에 세워졌던 시아버님 공적비가
읍사무소의 신축건물로 인하여 뒷편으로 밀려났다.
그 이후로 한번도 찾아본 일이 없어
읍사무소에 들리는 길에 한번 둘러보았다.
생전의 인자하신 아버님을 뵈온듯 반가웠으나
아무도 찾아 주지않고 보는이가 없는 뒷켠으로
밀려나 마음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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