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산의 정상에서 태산위에 등정하니 천년의 역사를 지닌 사찰들이 많이 있었으며 보존상태는 아주 양호하였다. 맨꼭대기의 사찰에는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며 열쇄를 채워놓은 풍경이 이채롭다. 복이 나가지 말라는 뜻인듯...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태산의 정상에서 태산의 정상은 너무 추웠다. 그러나 따사하게 내려쬐는 햇볕덕분에 케이블카에서 내려 30여분정도 올라가니 오히려 따스한 감이 밀려와서 어느정도 참을수 있었다.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제남의 전자산업단지에서 전자산업단지의 규모는 엄청 났으며 전 속력으로 따라잡는 I.T.산업에 겁이 덜컥 났다. 우리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수년내에 중국에 뒤질것만 같았다. 중국여행 200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