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비치에서 그리고 연꽃이 한창피어 예쁜 공원에서
나리다 공항에서 귀국하기위해 탑승하기전 호텔에서 만난 독일인 친구와 함께 식사하며 비행기내에서 바라본 일본 후지산
관광객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라고 장식을 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