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은 아우의 집들이에 가서 사랑하는 아우가 좋은집으로 이사를 하여 집들이겸 놀러갔다. 마치 집이 깊은산속 콘도에 여행 온 느낌이고 공기도 너무 맑다. 귀국후에 200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