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견 문학제에서 안견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문학강연이 있었다. 가수 이동원씨가 유명한 향수를 불러 주어 흥을 돋구어 주었다. 우리 시낭송회에서는 안견의 찬시를 낭송하였다. 최근 사진들 2006.11.19
[스크랩] 추억을 먹고사는 삶이여 ♧ 추억을 먹고사는 삶이여 ♧ 봄비처럼 닥아왔다가 가을 낙엽과 함께 떠나간 사람이여. 파아란 하늘 아래 공허한 마음 달랠길 없어 시린가슴 부여잡고 이리딩굴 저리딩굴 굴러다니는 낙엽같은 인생이여. 어슴프레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 잊지못하는 마음 애써 떨쳐 버리려 차거운 가을비 속에 추억.. 나의 자작글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