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분과 가을여행 2017년 예지원 가을동화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을 뒤로한채 가을을 보내면서, 가슴 뭉클한 그리움으로 물들고싶다면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프란체스카와 킨케이드의 애잔함을 돌아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삶의 절정 이었다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오늘이 절실히 그리워질때가 올.. 최근 사진들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