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골에서 오늘은 개업 집 두 곳을 다니다 보니 점심을 본의 아니게 두 번을 먹게 되었다. 가뜩이나 무릎고장으로 운동을 못하여 몸집이 날로 불어가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적당한 운동을 해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다리도 아프니 운동이나 등산도 제대로 못하고 몸집만 불리고 있다. 음식을 챙겨 먹.. 나의 자작글 200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