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집에서 두 딸들과 친구집에서 두딸들과 함께 오랫만에 함께 했다. 어머니날에 그냥 지나쳤다고 미국에 오면 깜짝 이벤트가 있다며 데리고 간곳이 팔레스호텔 이었다. 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는데 일인당 40불(한화 4만원)을 둘이 나누어 지불하니 나는 너무 돈이 아까웠지만 내색도 못하고 딸애들이 자기.. 미국여행 2008.06.04
[스크랩]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몬트레이의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장에는 연중 많은 관광객과 골퍼들이 찾아온다. 클럽하우스 일층은 로비와 커피샵이 있으며 위층은 호텔로 사용한다. 하루의 그린피는 495달러이며 숙박료는 최하가 500달러다. 하루 묵으며 골프를 친다면 천불에 달하니 우리돈으로 백만원이 된다. 나로서는 감히 생.. 미국여행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