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공자의 고향, 곡부의 공림에서 공림의 내부는 엄청나게 넓어서 단시간내에 모두 돌아보는것이 무리였다. 제한된 시간안에 간략하게 돌아보았으나 그 규모는 엄청나게 넓었다. 막상 공자의 묘소앞에 당도하니 묘소관리가 좀 허술한듯하여 실망이다.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공자의 고향 곡부의 공묘에서 곡부는 공자의 탄생지이며 중국 문화를 이끌어온 노나라의 도성이었다. 그 중심에 삼공이라 부르는 공묘,공부와 공림이 있다. 공묘와 공림의 웅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공묘는 공자의 사당이 있는곳이며 공부는 공자의 후손들이 살고있는곳이고 공림은 공자의 묘소가 있는곳이다.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태산의 정상에서 태산위에 등정하니 천년의 역사를 지닌 사찰들이 많이 있었으며 보존상태는 아주 양호하였다. 맨꼭대기의 사찰에는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며 열쇄를 채워놓은 풍경이 이채롭다. 복이 나가지 말라는 뜻인듯...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태산의 정상에서 태산의 정상은 너무 추웠다. 그러나 따사하게 내려쬐는 햇볕덕분에 케이블카에서 내려 30여분정도 올라가니 오히려 따스한 감이 밀려와서 어느정도 참을수 있었다.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제남의 전자산업단지에서 전자산업단지의 규모는 엄청 났으며 전 속력으로 따라잡는 I.T.산업에 겁이 덜컥 났다. 우리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수년내에 중국에 뒤질것만 같았다. 중국여행 2006.03.12
[스크랩] 지머루 시장과 발 맛사지 청도의 지머루 시장은 중국내에서 세번째로 큰 짝퉁시장이다. 로렉스 가짜 시계가 몰라보게 진품같지만 곧 망가져 실망하게 된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만오천원이면 살수있다. 나도 시장에서 중국옷 치파오를 맞추었다. 저녁에는 발맛사지를 하면서 피로를 풀었다. 중국여행 200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