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나의 젊은날
노현희등 탈렌트 들과 함께
천리포 집에서
천리포
예산 한옥마을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그네를 타보았다.
건축박물관 내부
건축박물관에 들려서
건축박물관에서
시낭송 회원들과 문학기행을 가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보길도로 가기위해 배를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