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과의 추억들 큰딸이 떠난지 며칠안되어 이번엔 작은딸이 워싱턴에서 날아왔다. 큰딸보낼때 며칠있으면 작은딸이 오니까 덜섭섭했는데 작은딸 내외를 보내고 집에오니 집안이 텅빈것 같아 허전하여 눈물이 핑돈다. 그동안 작은딸 내외와 동해안으로 남해안 서해안을 두루 다녔는데 더 못다녀.. 카테고리 없음 2019.06.01
큰딸과 함께한 시간의 흔적들 오랫만에 귀국한 큰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쌔크라멘토 에 거주하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고문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오늘 다시 돌아가는 날이라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서운하여 그동안 함께지냈던 시간의 편린들을 정리하며 추억으로 남긴다 카테고리 없음 201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