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사준 어버이날 점심 오랜만에 집에온 큰딸이 그동안 한번도 어버이날에 함께한 시간이 없었다면서 이모와 외삼촌 부부를 초대하여 판교에 있는 꽃달임 이란 한정식집으로 점심 먹으러 갔다. 생전처음으로 딸에게서 받아본 어버이날 점심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시절 부터 미국에서 혼자살아.. 카테고리 없음 2019.05.09
천리포 목련축제 목련축제가 열리고있는 수목원에 후원 회원의 날이 겹쳐져 일반에게 개방되지 않은 곳을 회원들에게 개방하여 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 보았다 최근 사진들 2019.04.22
올해 마지막 무용수업을 마치며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가 무용수업 마지막 이라서 회원들과 맛있는 점심 같이하고 찻집에서 차마시며 올한해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카테고리 없음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