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설날에 ,,,, 설날 아침이 밝아왔다. 어제 오후 늦게 시골에서 올라와 설 차례음식 준비하고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 차례상을 차려 예를 올리고 나니 맏며느리 노릇을 한것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다.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조상님들을 모시며 살수있을지는 모르나 할 수 있을때가 즐겁고 보람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 나의 자작글 2006.03.11
[스크랩]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하며 무릎을 다쳐 집에 콕 틀어박혀 여러가지 상념에 젖다보니 그동안 사계절 안에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모든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밀려온다. 사계절에 입문한지도 어언 3년이 넘어가고 있으니 정말로 희노애락을 끈질기게도 함께했다. 카페 개설한지 3개월 후에 내가 합류 하.. 나의 자작글 2006.03.11
[스크랩] 미국여행 사진을 애플릿/모자익으로 연습해 보았어요.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나의 자작글 2006.03.11
[스크랩] 금강산 여행 사진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금강산을 예지원 사업분과 회원들과함께 여행할수 있는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 함께한 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날씨 또한 구름한점 없이 청명하고 좋았다. 7일에 떠난 2박 3일간의 금강산 여행은 나에게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간직하.. 나의 자작글 2006.03.11
[스크랩] 난 정녕 바보인가? 두 갈래의 오솔길 어느길을 택할까? 낙옆으로 뒤덮은 인적이 뜸한길 잘 정돈되어 발자욱이 잦은길 결국은 서걱거리는 낙옆을 밟고 아무도 오지않는 길을 홀로 걷고있다. 가슴 한켠엔 그리운님 곱게 모셔놓고 그리움은 결국 사랑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사랑하나 제대로 할줄 모르는 바보 그리움 하나 .. 나의 자작글 2006.03.11
[스크랩] 할로윈데이에 나의 두딸들과 함께 <위스컨신주 밀워키에서 할로윈데이에 두딸들 이 집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두 딸들과 함께 동네 캔디 얻으러 다니는 중에> <큰딸이 동네 아이들과 함께> Kansas님이 보내온 사진에서 호박을 보니 젊은날에 미국에서 Halloween day에 두딸들과 함께 캔디 얻으러 다니던 일이 너무 생각이나 여.. 나의 자작글 2006.03.11
[스크랩] 추석을 즐겁게 보내세요 친구님들께!! 결실의 계절 황금물결로 물들어가는 들녁을 바라 보노라면 마음 한켠엔 풍요로움으로 충만하고 하늘엔 둥근달 온가슴으로 한아름 받아 맑고 밝은 미소로 활짝 핍니다. 한가위 추석명절 송편빚고 때때옷 갈아입고 뛰놀던 고향의 뒷동산 꿈속에서나 아른 거립니다. 울님들!! 즐거운 한가.. 나의 자작글 2006.03.11